• 30살 나이차로 관심이 집중된
    배우 백윤식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방송기자 A씨가
    27일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했다.

    A씨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윤식에 대한 폭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백윤식의 좋지 않은 점을 밝히려 한다"고 말했다.

    백윤식과 A씨는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A씨는 지상파 방송국 사회부 기자.

    이에 따라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윤식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