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가지 메뉴들을 즐길 수 있는 한정식집
-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음식점 <부지깽이>가
한정식의 대중화를 위해 거품을 뺀 착한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열아홉 가지의 메뉴들을 차례로 즐길 수 있는 부지깽이 한정식의 가격은 9,900원.
한정식은 비싸고 특별한 날 먹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언제 어느 때고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한정식의 대중화를 위해 제공하게 되었다는 부지깽이의 점심특선이 그것.
9,900원이라고 한정식의 메뉴가 소홀하거나 값싼 재료로 둔갑하는 식단이 아니다.
계절죽, 계절김치는 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게 할 뿐 아니라,
갓 지은 영양가마솥밥은
따끈하게 지어 나온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할정도로 정성이 가득하다.
부지깽이의 점심 특선 중 가장 인기를 끈 메뉴는 국내산 떡갈비와 묵은지.
묵은지를 깨끗하게 씻어내어 떡갈비 한 점을 넣어 싸먹는 재미는
부지깽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있는 별미중의 별미다.
부지깽이의 모든 음식은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
100% 국내산 생고기를 사용하여 맛을 극대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오늘 음식은 오늘 만들어내는 청결함으로
맛과 정성이 베인 영양밥상을 자랑하고 있다.
상수동 맛집 부지깽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떡갈비의 참맛과 한정식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