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클래식 운동화
  •  

    운동화를 사야하는데 어떤 운동화를 살지 고민이 된다면?

    원더걸스 소희가 추천하는
    레트로 스트리트 스타일 운동화에 관심을 가져보자.

    레트로 스트리트 스타일이란
    원색적이고 미니멀 한 90년대의 패션이
    최근 복고 열풍을 타고 현대판으로 재해석 된 것으로,
    요즘 새로운 패션 코드로 유행하고 있다.

    <리복>에서는
    레트로 스트리트 스타일,
    빈티지 무드의 패셔너블한 컬러로 새롭게 [GL 6000]을 출시하며
    소희와 함께 진행한 TV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속 소희는
    빈티지 무드의 패셔너블한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 GL 6000과
    원색의 미니원피스로 스타일링했으며,
    소희의 팔색조 매력과 늘씬한 각선미로
    레트로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 시켰다.

    소희가 신고 있는 GL 6000은
    1985년 처음 선보인 리복의 클래식 아이코닉 아이템.

    출시와 동시에 뛰어난 안정성과 경량성을 인정받아
    러닝화뿐만 아니라 스니커즈를 찾는 패션 피플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스트리트 패션 슈즈로 자리매김했다.

    캐주얼함과 동시에 경쾌함을 연출 해주며,
    러닝화 특유의 디자인이 지닌 에너지가
    입는 이와 보는 이의 기분까지 전환시켜줘
    많은 패션리더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소희가 추천하는 GL 6000은
    리복 클래식 고유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신을 수 있으며,
    리복의 헤리티지 컬러가 클래식한 느낌을 한층 강화해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