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여인을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 현장, 매끈한 CG 피부 돋보여
-
역시 이나영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최근 뷰티 브랜드 <랑콤> 모델로 발탁된 이나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나영은
우아한 표정과 포즈로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된 사진 속 이나영은
잡티 없이 맑고 매끈한 피부를 뽐내
완벽한 피부 모델의 모습을 선보였다.
실제 촬영을 함께한 스텝들로부터
[사람 피부가 아닌 것 같다]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나영이 외부 노출이 많지 않아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직접 광고 컷을 모니터링하며 본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보여준 프로로써의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 이였다”“무엇보다 30대라고 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돋보였다”
-랑콤 관계자
배우 이나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 및 영상은
랑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