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팔레트 형태의 새로운 아이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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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선명한 발색과 메탈릭한 마무리감으로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투명하면서도 화려하게 빛나는 눈매를 완성시켜줄
    [벨룩스 펄퓨전 섀도]를 출시했다.

    [벨룩스 펄퓨전 섀도]는
    맥에서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 섀도 팔레트로,
    혁신적인 파우더 성분을 함유해
    선명하고 화려한 발색,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한다.
     

    5개의 다른 컬러와 질감의 섀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는 총 6가지.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마른 상태의 섀도 그대로 사용하면
    은은하고 부드럽게 빛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물을 묻혀 사용하면
    화려한 발색과 함께 빛나는 윤기와 광택을 표현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섀도로 구성된 아이 팔레트이기 때문에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화려하게 눈매를 물들이기에 좋다”


    맥의 신제품 [벨룩스 펄퓨전 섀도]는
    오는 9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 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