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뮤즈 송혜교, 촬영장에서 빛나는 미모 공개


  • 뭘 해도 예쁜 그녀, 립스틱 바르는 모습도 빛난다.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뮤즈로 있는 송혜교가
    새롭게 출시된 립스틱 지면광고 촬영 현장에서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 속 송혜교는
    립스틱을 바르고 나서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드러냈다.
    그녀는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더욱 환해진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는
    라네즈의 신제품 [세럼 인텐스 립스틱]의 효과를 직접 선보인 것.

     

    광고 촬영 현장을 함께한 라네즈 관계자는 송혜교에 대해 전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촬영 콘셉트와 제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송혜교에게서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다.
    얼굴이 화사해지는 LED 립스틱이라는 세럼 인텐스 립스틱의 제품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는 감각과 표정에 모두가 놀랐다"


    송혜교가 바른 [세럼 인텐스 립스틱]은
    입술에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한 광택과 제품 본연의 선명한 발색이 특징인
    고보습, 고발색 립스틱.

    세럼 성분이 35% 함유되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제품 도포 시 스킨케어 성분이 터져 나와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