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세정엔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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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해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 무(無)실리콘 샴푸가 등장했다.
헤어케어 브랜드 <팬틴(PANTENE)>에서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샴푸]를 출시한 것.
샴푸에 함유되어 있는 실리콘은
모발 표면에 막을 씌워 윤기를 더해주지만
제대로 씻지 않으면
남아있는 실리콘이 두피의 모공이나 큐티클 틈새에 막아버려
모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무실리콘 샴푸]는
말 그대로 실리콘이 함유되지 않고
순수하게 모발과 두피를 세정하는 기능에 포커스된 샴푸다.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는
자연스럽고 가벼운 헤어스타일을 추구함과 동시에
건강한 모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무실리콘 샴푸]가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헤어 케어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샴푸]는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세정 후 산뜻함이 느껴지며
모발을 말린 후 가볍고 볼륨감이 살아나는 머릿결로 관리해 준다.
여기에 아몬드 오일의 투명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돼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 세정 시 모발끼리의 마찰을 줄이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모발로 가꿔준다.
팬틴은
샴푸와 함께 모발에 알맞은 영양을 주면서
가벼운 마무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컨디셔너]와
푸석거리는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트리트먼트]도 함께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