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하면서도 매혹적인 컬러의 세련된 아이템
  •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2013 F/W 컬렉션인 [시크릿 트레저(Secret Treasures)]를 론칭하고,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Shourouk)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캡슐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로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은
    빈티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에 매혹적인 컬러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이 접목돼
    화려한 감각을 선사한다.

    특히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라인의
    핫 핑크 브레이슬릿은 스와로브스키 스톤과 핫 핑크의 면사가 엮어져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컬러풀하고 파격적인 아이템이다.

    다른 제품들과 함께 레이어링하여
    한여름 의상에는 강렬한 컬러 포인트로 대담하고 화려하게,
    가을, 겨울의 무채색 의상에는 생기를 더할 수 있어
    믹스매치 스타일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바이 슈룩(Swarovski by Shourouk)] 라인은
    8월 초부터 스와로브스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