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팝아트까지 밝은 언어로 재해석1일부터 27일까지 청량리 롯데갤러리서 전시

  •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라질 출신 팝 아티스트 로메로 브리토의 <Love Fever>전(展)이
    1일부터 27일까지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개최된다.

    로메로 브리토는
    팝아트, 그래피티 등
    다양한 사조들을 자신만의 밝은
    언어로 해석하는 작가다.

    로메로 브리토의 작품은
    가족이나 일상적인 소재들을
    대중적인 이미지로 풀어내
    삶에 대한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한다.

    이번 로메로 브리토의 <Love Fever>전시는
    작가 특유의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팝아트 작품들로
    충만한 사랑의 기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