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저녁 모임부터 써머 나잇 파티까지

  • 죽어있는 좀비의 심장을 뛰게 만든 미모의 여주인공,
    영화 <웜바디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테레사 팔머가 블링블링한 [할리우드 글램 룩]을 선보였다.

    테레사 팔머가 선보인 [할리우드 글램 룩]은
    화려한 써머 나잇 파티부터 클래식한 저녁 모임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메이크업 스타일.

    그녀가 모델로 있는 <아티스트리>
    글로벌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릭 디세카(Rick DiCecca)가 제안,
    기초부터 피니쉬 룩까지 모두 아티스트리 제품으로 완성했다. 

    할리우드 글램 룩은 탄탄한 기초단계를 마친 후
    피부 표현은 여름철에 맞게 수분 공급과 결점보완에 집중한다.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미네랄 파운데이션으로
    수분공급과 본연의 피부 톤을 살리면서 결점을 빠르게 감춰주고,
    양 볼은 루스 파우더와 함께 로즈우드 컬러로 음영을 준다.

    그리고 아이칼라 본(Bone)스틸(Steel) 컬러로
    은은하지만 시원한 느낌을 내고,
    워터 프루프 기능을 갖춘 시그니처 아이즈 오토매틱 리퀴드 아이라이너 블랙으로
    파티에 적합한 강렬한 눈매를 연출한다.

    할리우드 글램 룩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매혹적인 입술.
    립 스터닝(Stunning) 컬러로 진하고 세련된 레드를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3D 페이스 파우더 쉬머 코랄 또는 핑크
    파우더 브러시를 사용해 광대와 하이라이트 할 부분을 살짝 터치하고,
    드레스 위에 드러나는 어깨 등도 가볍게 마무리하면 완성. 


    [테레사 팔머의 미니 인터뷰]

    아티스트리가 처음 모델을 제안했을 때,
    무엇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나?

    "아티스트리는 여성을 포용하고,
    지지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데,
    이런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았어요."

    아티스트리 제품을 써 봤을 텐데,
    다른 여성에게도 추천할 수 있나?

    "아티스트리는 알고 경험하고 나면 그 진가를 알게 되죠.
    다른 코스메틱 제품들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제 피부를 돋보이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인위적으로 피부 상태를 과장하거나 꾸미는 대신,
    제 피부를 가장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돌려주죠.
    특히 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즐거워해요.
    제품을 꾸준히 오래 사용하면
    제 피부 상태가 줄곧 이렇게 유지될 거라는 기대감이 커요."

    당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리 제품은 무엇인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있어요.
    원래는 피부 전문 관리를 받았었는데
    이 제품을 쓰고 나니 받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75% 빠르게 하고,
    자생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텐시브 스킨케어 14 나이트 리스토어 프로그램]이예요.

    14일 간 꾸준히 사용하면서 매일 눈부시게 되살아나는 피부를 확인 할 수 있어요.
    특히 촬영 기간에 푸석해지는 피부를 관리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제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