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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한 아시아나항공 214편 B777-200 여객기 잔해, KTVU 화면 캡처. ⓒ연합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테러 징후]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미국 연방수사국) 측은 한국시각으로 7일
현지 소방당국-공항 관계자 합동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테러 관련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당국과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현황에 대해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180여명으로
현재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49명은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날 사고와 관련해 사고 조사반을 현장에 급파했다.
데버라 허스먼 NTSB 위원장은
조종사 실수에 의한 사고 가능성 등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 조사에는 사고기 제작사인 보잉과
한국 항공 안전 관련 기관도 참가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