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아나운서 같은 모습에 MC는 물론 방청객까지 모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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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뚤어진 턱 때문에 방송을 찾았던 최지혜씨가
    수술후, 우아한 커리어우먼 같은 완벽한 외모로 다시 나타나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스토리온 <렛미인> 방송에서는
    [비뚤어진 남매] 누나 최지혜 씨의 83일 간의  
    놀라운 기적이 전파를 탔다. 

    최씨는 그동안 심각하게 틀어진 치아와
    돌출된 턱으로 인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비뚤어진 턱으로 사회생활 조차 힘들었던 최씨는
    렛미인3를 통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완벽한 미모를 뽐낼 수 있게 됐다.

    현직 아나운서 같은 최씨의 모습에
    MC 황신혜와 뷰티 마스터 김준희는 물론
    방청객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제공 = 스토리온 렛미인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