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상윤 기자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상윤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