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멜비타, 썸머 바디 컬렉션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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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수확한 천연 유기농 과일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바디 컬렉션이 출시됐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멜비타>에서
[썸머 바디 컬렉션] 4종을 선보인 것.
이번에 새로 출시한 [썸머 바디 컬렉션]은 [제스티 바디 워시],
[시트러스 프루츠 바디 밀크], [제스티 바디 스크럽],
[오차드 바디 워시]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오차드 바디 워시]를 제외한 나머지 3가지 제품은 상큼하고
신선한 오렌지 향이 특징이며,
레쉬 만다린, 스위트오렌지, 레몬 워터가 주성분이다.
[제스티 바디 스크럽]은 오렌지 껍질과 유기농 슈거를 더해
피부에 자극 없이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여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시트러스 프루츠 바디 밀크]는 보습강화 성분인 시어버터와 참깨오일을 함유하여
부드럽고 빠르게 흡수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복숭아와 살구가 주성분인 [오차드 바디 워시]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지 않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보호해 주며, 향기로운 냄새가 샤워 시간을 즐겁게 해 준다.
또한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적인 클렌징 성분을 사용하는 등
피부뿐만 아니라 자연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멜비타의 [썸머 바디 컬렉션] 4종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비오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합성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천연 거품인자를 사용,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전 제품 솝 프리 (SOAP-FREE)이며 피부를 위한
중성 PH 레벨 및 피부의 유수분 천연 밸런스를 보호해 준다.
또한 장거리 이동으로 배출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최상의 품질을 얻기 위해 계절 과일을 근거리에서 수확하고,
자연에서 얻은 천연 거품인자를 사용하여 환경에 해가 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멜비타의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