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비비드 컬러 패턴 네일이 트렌드
  • 올 여름엔 네온 컬러와 격자무늬 등 비비드 컬러와 패턴을 사용한 네일이 트렌드다.

    LG생활건강은 강렬한 보색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는 여름 네일 캠페인 [코드 네일 비비드 코드(Vivid Code)] 컬렉션을 제안한다.

    [비비드 코드]는 LG생활건강이 지난 15일 첫 론칭한 [코드(CODE) 네일]의 첫 번째 컬렉션으로, 손의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손톱을 연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2가지 보색 컬러를 사용하고, 격자무늬 등 화려한 패턴을 채택한 것이 특징.
     







     

    [비비드 코드 PG]는 핑크와 그린 네일 컬러를 격자무늬로 발라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며, [비비드 코드 ON]은 오렌지와 네이비 네일 컬러의 사각무늬 패턴으로 개성 있는 손톱을 만들어 준다.

    또 [비비드 코드 YB]는 옐로와 블루 컬러를 독특한 블록 패턴으로 활용해 선명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제품은 코드 네일 비비드 코드 핑크V코드, 에메랄드V코드, 오렌지V코드, 네이비V코드, 옐로우V코드, 블루V코드로 구성돼 있다.

    LG생활건강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셀프 네일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9일 자사 캐시캣(www.cathycat.com) 웹사이트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자세한 사용 방법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지난 16일 네일 스페셜리스트 및 연구진과 공동개발을 통해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코드(CODE) 네일]을 론칭한 바 있으며, 멀티 브랜드숍 [보떼]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출처 = 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