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애연이 20kg을 감량하고 명불허전 무보정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정애연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6일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GRAZIA)의 화보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신사동의 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애연은 굴욕 없는 보디라인과 명품 복근, 뛰어난 유연성으로 담당 스탭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애연은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배우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발레와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애연은 발레를 소재로 한 영화 <홀리>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정애연 20kg 감량 사진=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