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이외수, 혼숙女 거짓말 들통나자 남탓! “븅딱 반사”

트위터 대통령의 실체? “한 여인은 미혼모로 뱃속의 아이를 지켰는데…”

입력 2013-04-06 14:04 수정 2013-04-07 12:22

 

 

이외수의 혼외아들 소송사건과 거짓해명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깡통진보] 세력의 주특기인 거짓말 전략이 들통나자, 이외수는 사실관계를 보도한 신문을 비난하는 등 [감성팔이]와 [남탓전술]을 구사하는 모습이다.

이외수는 자신의 [여관 대마초 혼숙]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난 직후인 5일,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신문이 다시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서 이외수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군요.
제가 대마초 사건으로 구속될 당시 마약단속반에 함께 연행됐던 여자는 2명이었고 모두 31세였으며 그 중 한 명은 여관 일에 종사하던 분이었습니다.”

 

 

새로운 소재를 발굴?
이외수 죽이기에 열을 올려?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바로 잡는 기사를 마치 음모인 마냥 몰아가는 분위기였다. 

 

앞서 <조선일보>는 [여관 대마초 혼숙] 논란 당시 이외수가 [여관 종업원]이라고 해명했던 30대 여인이 이외수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혼외아들의 어머니라고 보도했다.

대마초 사건 당시 이외수를 수사한 검찰과 혼외아들의 친모 오모(56)씨 등에게 확인한 결과 25년 전 기사에 등장하는 오모(31)양이 이외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오씨와 [동일인]이라는 것.

특히 [여관 종업원]이었다는 이외수의 해명과는 달리 당시 오씨는 [잡지사 기자]였고 오씨와 이외수는 아이까지 둔 사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수가 언급한 여성 2명 중 한 명이 혼외아들의 모친인 오모씨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외수는 추가해명 과정에서 또 다른 거짓말을 지어내기도 했다. 

“당시 <동아일보>는 제가 대마초를 피우고 미성년자 문학소녀들과 여관에서 혼숙을 했다고 보도했으며 저는 20여년 동안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플에 시달리던 어느 날 잘못을 바로 잡는 과정에서 오모 여인을 빼고 말했을 뿐입니다.
아이가 있다는 사실은 감추고 싶었으니까요.
하지만 31세짜리 [미성년자] 문학소녀라니, 도대체 말이 됩니까.
하긴 매장을 작정한 사람들한테야 어떤 말을 해도 비루한 변명이겠지만.
악플 달아 주신 분들만큼 거룩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미성년자?

하지만 동아일보는 1988년 당시 보도에서 [미성년자]라는 표현을 단 한 차례도 쓰지 않았다.

전형적인 [감성팔이] 전술이었다.

 


 
이외수의 거짓말과 변명이 줄줄이 탄로나자 누리꾼들이 발끈했다.

(이외수는 과거 혼숙 의혹을 내놓은 누리꾼들을 향해 욕설과 비난을 쏟아냈었다.)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가 [트위터 구라왕]으로 전락한 순간이다.

 

“[거짓 해명] 이외수, 언론이 이외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외수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꼴. 궁색하고 치졸한 변명은 무덤 깊이만 깊어 질 뿐이다. 존~버”
    - 트위터 아이디: healing_dreams

“이외수는 아직도 자기만 살려고 하는군요.
한 여인은 미혼모로 뱃속의 아이를 지키고 양육비 포기각서를 써주면서 자신의 아들을 지켰는데.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만들고 있습니다.”
     - 트위터 아이디: mosssssses

“예전에 이외수의 지저분한 과거에 대해서 언급한적 있는데 최근에 그것이 밝혀졌군요.
겉으로는 성인군자인 척하는 인간들 사실 그들을 한꺼풀 벗겨보면 정말 구역질나는 인간들이죠. 이중삼중인격자들이 대우받는 세상은 썩은 세상입니다.”
     - 트위터 아이디: truth_publisher

“[거짓 해명] 이외수, 그런 와중에도 트윗 날리는 걸 보면 대마 대신 트윗?”
     - 트위터 아이디: tthomingo

“[거짓 해명] 이외수, 허허 그냥 웃을까 하다가 한 마디 남기네.
부인은 또 생활비로 50만원 줬다고 그 돈은 생활보호대상자에게 주는 최저생계비라네.
에잇 쩨쩨한 놈.”
     - 트위터 아이디: grapicker

“자기들 불리하면 원칙을 내세우고 유리하기 위해선 원칙을 무시해도 좋다는 통합진보당이나 종북단체 그 외 위장 진보단체들의 이중성은 인생 막장 이외수와 동급인 조국, 표창원 그리고 정신 상태가 이상한 공지영 등등 과 견주어 볼 수 있죠.”
     - 트위터 아이디: cosmicgag

“븅딱.....반사~”
     - 트위터 아이디: vori10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활개 치는 간첩들①] 총선, 구청장, 시의원, 文특보… 역할 분담해 정치권 침투한 청주간첩단

핫이슈

[활개 치는 간첩들①] 총선, 구청장, 시의원, 文특보… 역할 분담해 정치권 침투한 청주간첩단

윤석열정부가 출범한 뒤 기다렸다는 듯이 속속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간첩 지하조직.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불거진 간첩단사건을 이렇게 평가했다."문재인정부 내내 국정원의 손발을 결박한 사이 간첩단..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