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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혼외아들 거짓해명 논란! "합의했다며?"

이외수 부인 전영자씨와 혼외아들 어머니 오씨의 얘기가 다른 이유..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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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4-02 13:49 수정 2013-04-03 15:02

 

최근 혼외아들 양육비 소송으로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이외수(67)가 이번엔 거짓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이외수 측은 “대학등록금을 보태주는 선에서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소송을 낸 혼외아들의 어머니 얘기는 완전히 달랐다.
이외수 측이 합의금과 관련해 수차례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지난 1일 혼외아들의 어머니인 오모(여·56)씨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외수씨 측에서 몇 차례 합의를 시도하면서
‘3천만원을 먼저 지급하고 5년간 매달 100만원씩 주겠다’
‘3천만원만 주겠다’ ‘(합의와 별개로) 대학 등록금을 대주겠다’ 등 말을 계속 바꿨다.
이외수씨 부부가 먼저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통보해왔다.”

 
이외수의 부인 전영자씨는 최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혼외자인 오씨의 아들이 20세가 될 때까지 매달 양육비를 대줬으며 (오씨는) 외수씨가 돈을 많이 번 줄 알고 소송을 냈다며 미안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얘기가 달랐다.

혼외아들의 어머니 오씨의 설명이다.

“과거 (이외수 부부가) 양육비 포기 각서를 쓰게 해 양육비는 받을 생각도 안 했다.”


이외수의 부인과 혼외아들의 어머니 오씨의 얘기는 왜 다른 것일까?

<조선일보>가 반론을 받기 위해 이외수의 부인 전씨에게 연락했으나, 전씨는 “죄송하다. 전화 안 받겠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오씨는 고소장을 통해 ‘1987년 이외수씨와의 사이에서 아들(26)을 낳았지만 이후 이씨가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며 오군을 호적에 올려줄 것과 양육비 2억원을 달라고 요구했다.

대학생인 오씨 아들은 지난해 친모 성을 따라 오씨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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