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패거리가 연일 서북도서와 수도권 등에 대한 포격 위협을 하는 가운데
    지난 17일 '포어 이글(Fore Eagle)'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들이
    서해상에서 기동훈련을 가졌다.



  • 이날 연합 기동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세번째 이지스구축함인 서애 류성룡함과 美해군의 이지스구축함 맥케인함(Jhon S Macain), 맥켐벨함(McCampbell) 등이 참가했다.

    한미 해군의 연합 기동훈련에는 이지스 구축함 외에 구축함, 초계함, 군수지원함도 참가해
    장관을 이뤘다.



  • 2013 FE 연습은 한미 양국군의 전투 준비태세와 연합/합동 상호 운용성을 증진함과 동시에 연합전력의 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