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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송혜교가 발랐던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던, 일명 '송혜교 립스틱'의 봄 신상이 출시됐다.
라네즈에서 선보이는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따듯한 봄을 맞아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해주는 핫핑크 색상의 클러빙, 여성스러운 핑크 색상의 플래시라이트, 유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오렌지 색상의 스팽글을 비롯해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드라마 속 송혜교가 바른 베이지 쉬폰 컬러가 자연스러운 입술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색상은 화사하고 간편한 입술 연출이 가능한 화려한 색깔로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실크 인텐스 립스틱’은 저점도 베이스 텍스쳐 기술을 통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얇고 매끈하게 도포되며, 선명하고 섬세한 색깔의 입술로 바꿔준다.
또한 피그먼트 다운사이징 기술의 탄력 파우더가 얇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줘, 입술에 선명하고 섬세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벨벳 느낌의 구상 파우더에 의해 곱고 촘촘한 쉬폰 필름막이 구현되어, 바르는 즉시 밀착력 있는 매혹적인 입술로 만들어준다.
물을 잘 흡수하는 친수력 있는 펩타이드 성분이 수분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입술을 촉촉하게 지켜주는 효과까지 있어 건조한 입술에도 부담 없는 제품이다.
[사진출처 = 라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