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의 오버헤드킥이 시저스킥으로 정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해는 지난날 2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 6회에서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방송 직후 각종 포털 검색어 에 ‘이다해 360도 완벽한 오버헤드킥’ 이라는 보도가 쏟아지자 이다해를 칭찬하는 댓글이 끊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다해의 액션은 ‘오버헤드킥’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시저스킥’이다”고 바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다해가 선보인 발차기는 단순히 머리 위로 킥을 차는 것이 아니라 360도 회전하며 마치 가위질을 하는 것과 같은 날렵한 킥으로 시저스킥, 즉 가위차기다.

    드라마 제작사 측은 “이다해가 선보인 시저스킥은 전문 액션배우들 아니고는 소화하기 힘든 고 난이도 기술이다. 그렇기에 이다해의 팬들이 영상을 다운받아 분석해서 보며 먼저 나서서 정확한 이름을 명명해주는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이다해와 ‘아이리스2’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증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다음주 방송되는 ‘아이리스2’ 8회에서도 일본 아키타 현지에서 유건(장혁)의 행방을 쫓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에도 대역없이 100% 직접 소화한 고난도 액션신을 예고하고 있어 ‘이다해표 시저스킥’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