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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보면 송혜교 피부는 어떻게 저렇게 맑고 투명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 피부도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드라마 속 송혜교처럼 하얗고 뽀얀 우윳빛깔 피부를 원한다면 미백 에센스에 주목하자.
라네즈에서 미백 신기술 ‘멜라크러셔™’를 적용해 멜라닌 케어와 투명도를 증가시켜 피부를 2톤 업 시켜주는 수분 미백 에센스를 출시했다.라네즈에서 선보이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피부의 멜라닌 입자가 분해 능력을 되찾아 맑은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수분 에센스다.
이 에센스는 7년 동안 아시아 1,200명 여성들의 피부 실측 결과를 기반으로, 여성들의 실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고, 아시아 여성의 피부로 효능을 직접 입증했다.
또한 송로버섯 유래 효모 추출물을 함유해 브라이트닝 고민을 개선하였고, 녹차 다당체로 피부를 편안히 감싸는 보습 브라이트닝을 구현했다.
2주 사용하는 동안 '멜라크러셔™'가 잡티 걱정 없이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주며, 파라벤, 인공색소, 동물성원료, 광물유 4가지 유해한 성분을 제외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이외에도 멜라닌 지수, 피부톤 균일도, 밝기, 칙칙함, 윤기, 촉촉함 6가지 요소를 개선하여 우유 빛깔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라네즈는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의 글로벌 동시 출시를 기념해 ‘브라이튼 업 글로벌 뷰티캠프’를 개최한다.
라네즈의 뮤즈인 송혜교, 그리고 라네즈옴므의 새로운 모델인 송중기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안 걸즈들이 브라이트닝과 관련된 다양한 일정을 체험한다.
한국을 비롯하여, 본 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온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총 7개국, 30여명의 아시안 걸즈는 특급 호텔 숙박과 라네즈에서 준비한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시안 걸즈 중 16인은 국내에서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를 위한 응모 방법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매장에서 ‘오리지널 에센스 화이트 플러스 리뉴’를 구매한 후, 쿠폰의 번호로 라네즈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신청 완료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뷰티 캠프는 4월 26~27일,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된다.
[사진출처 = 라네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