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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매력적인 맛과 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감성적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설록 블렌딩티’ 8종이 출시됐다.
설록에서 선보이는 블렌딩 티는 ‘삼다 텐저린티’, ‘스위트 카라멜향티’, ‘봄날 난꽃향티’, ‘리치 망고티’, ‘레이디 스트로베리티’, ‘순수 홍차’, ’애플 시나몬티’, ‘해피 레몬 허브티’ 총 8종.
녹차, 홍차 그리고 후발효차의 절묘한 혼합으로 얻어진 깊고 그윽한 맛에 레몬향, 딸기향 등 상큼한 향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풍미를 전한다.
‘블렌딩 티(Blending Tea)’란 다양한 종류의 차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했다는 뜻으로, 차 원료는 모두 제주 다원에서 정성껏 키운 찻잎만을 사용했다.
설록 블렌딩 티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수입 차 제품들과 견주어 손색없는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다. 테이크아웃 커피 1잔 값으로 스무 잔의 기분 좋은 티타임을 향유할 수 있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설록 블렌딩 티는 차는 맛없고 멋스럽지 않다는 통념을 깨고, 매력적인 맛과 향,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행복하고 멋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아이템이다. 오설록은 이러한 제품을 지속 개발하여 가치 있는 차(茶) 문화 형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설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