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중국의 뒷문을 지키는 미친 개"
-
趙甲濟(조갑제)@chogabje1
노무현은 대통령 시절 친한 기자들을 모아놓고, '인도 핵은 되고 북한 핵은 왜 안 되나'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 그가 양심이 있다면 "인도 핵은 되는데 한국 핵은 왜 안되나"라고 말하였어야 했다.
36m趙甲濟(조갑제)@chogabje1
북한 핵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자들에게 물어야 한다. 김일성의 남침도 평화적으로 해결하였어야 했나? 국군이 항복하지 않고 싸운 게 잘못인가?
40m趙甲濟(조갑제)@chogabje1
핵무기도 없으면서 從南세력도 만들지 못하면서 체제경쟁에서 한국이 이겼다고 헛소리하는 자들이 또 북한을 자극하지 말라고 한다. 형사가 강도를 자극하면 안 된다?
42m趙甲濟(조갑제)@chogabje1
김정일을 찾아가 경수로도 우리가 지어줄 것이고, 핵문제를 해결하라는 말을 하는 자는 이상한 인간들이며 北의 입장에서 미국과 열심히 싸우고 있으니, 핵무기 개발을 마음놓고 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자, 우리가 가진 핵우산은 찢어버린 자가 누구인가?
47m趙甲濟(조갑제)@chogabje1
자진해서 야윈 늑대에게 뜯어먹히려 드는, 살찐돼지 같은 한국이다. 영혼이 썩으면 육체도 존재 의미를 상실한다. 자신의 생존문제를 남에게 맡겨놓고 사소한 데 목숨을 거는 싸움박질이나 하는 인간이나 나라는 죽거나 망하는 게 正義이다.
10h趙甲濟(조갑제)@chogabje1
"북한정권은 중국의 뒷문을 지키는 미친 개이다. 미친 개는 정문을 지키면 손님을 물지만, 도둑이 드는 뒷문을 지키는 데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도 죽지 않을 정도의 지원만 하면서 부린다."(조갑제, 채널 A 인터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