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이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혔다.

    강예진은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착한청국장! 먹거리x파일 오늘 청국장편이 예고되었네요. 저 만의 기준으로 알고 있는 착한 청국장 가게 와서 폭풍 흡입 중! ‘청국장 참 맛있어 보이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이영돈 피디님 오늘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진은 한 청국장 가게에서 다양한 음식을 시켜놓고 청국장을 먹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흰색의 털니트 상의를 입은 강예진은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국장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게 먹네”, “어디에 있는 식당이지?”, “먹는 모습도 예뻐”, “맛있게 보인다”, “이영돈 PD는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강예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