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민머리 스타 4인방이 특별한 헤어스타일에 도전, 그토록 소망하던 발모의 꿈을 이룬다.

    '민머리스타 4인방'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는 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반짝반짝 빛나는'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 출연해 톱스타들의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홍석천은 '국민 아저씨' 원빈의 헤어스타일에 도전했고, 다른 세 명의 게스트들은 저마다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평소 민머리를 고수하던 이들의 색다른 모습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라디오스타-반짝반짝 빛나는' 두 번째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