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전 멤버 가희(34)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흰 털옷을 입고 자동차 의자에 편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살짝 올라간 눈화장과 핑크빛 입술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서른이 넘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에 '가희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강 동안 인증샷!", "30대 맞아?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점점 물오른 미모", "자체발광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