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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한세경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문근영은 요즘 내적인 갈등을 진솔하게 연기로 담아내며 꾸준한 연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공개된 사진은 지난 3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촬영 준비 중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으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것. 최근 문근영의 동안 외모에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지자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CF가 따로 없네”,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따로 있나 봐.”, “청담동 가면 문근영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옆모습이 여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무엑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