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무게가 무려 40kg에 달하는 2 살배기 아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40kg 2살 아이’라는 이름이 붙은 화제의 사진은 지난 6월 KBS 2TV ‘VJ특공대-세계가 놀란 슈퍼베이비’ 편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아이의 나이는 이제 2살. 그러나 몸무게는 40kg에 가깝다. 더 놀라운 것은 아의의 허리둘레.
현재 알려진 아이의 허리둘레는 96cm로 어지간한 성인 여성과 맞먹는다.
당연히 유아복이 맞지 않아 어른의 옷을 입는다는 아이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태어났을 때 아이의 몸무게가 4.1kg으로 정상이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1년뒤 몸무게가 20kg으로 ‘폭풍’성장했다고.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퍼베이비 종결자’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