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의 3년전 반전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에게 이런 화장 시키지마’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2009년 11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 모습이다.

    사진 속 윤아는 뱅 헤어스타일에 어깨가 드러난 튜브톱을 입은 채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태닝된 피부로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윤아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다”, “윤아에겐 진한 화장이 안 어울리는 듯..어색하다”, “섹시 콘셉트는 윤아에게 무리?”, “지금보다 나이가 훨씬 더 들어보인다”,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