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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각시탈에선 일본인의 양녀로, 울랄라부부에선 신현준의 뷸륜녀로 악역을 맡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은 받은 한채아. 그런 그녀가 최근 화보를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완벽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리바이스 보디웨어와 함께한 패션잡지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언더웨어를 무결점 몸매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개성 있는 포즈와 풍부한 표정연기로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연인의 느낌을 연출했다.



    그녀가 입은 ‘레드 인 크리스마스’ 언더웨어는 저중심 몰드가 가슴을 옆에서부터 확실하게 밀어줘 가슴에 볼륨업 효과를 주는 제품이다. 특히 소수의 명품 브랜드에서만 사용되는 최고급 ‘유로저지’ 원단을 사용해 흡한속건 및 통풍성이 매우 뛰어나며, 보풀 및 구김이 없고 마찰에도 강하다.

    [사진출처 = 리바이스 보디웨어, 하이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