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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 서리가 내리는 기간이 가장 긴 강원도 청청 고산지대에서 수확한 서리태와 효소처리 인삼 사포닌 성분을 담아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는 한율 ‘고결진액 서담 크림’이 출시됐다.

    체력의 차이로 질병에 대한 방어력과 회복력이 서로 다른 것처럼, 피부 또한 본연의 힘의 차이로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이 차이 나게 된다.

    힘이 강한 피부는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력이 높고 자생력 또한 뛰어나 피부 손상을 빠르게 복구시킬 수 있는데, 서담 크림은 이를 도와준다.

    한율 브랜드 매니저 조문희 팀장은 “서리태는 이름처럼 서리를 맞은 후 극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추위, 건조와 같은 극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강한 생명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다”며 “특히 서리일수가 길수록 서리태의 에너지 함량이 늘어 효능도 높아지는데, 한율의 서담 크림은 서리 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영월 및 정선지역에서 생산된 서리태의 강인한 생명력을 고스란히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60ml에 75,000원대.

    [사진출처 = 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