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축제에서 새 캐릭터인 ‘여귀검사’ 콘텐츠가 깜짝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넥슨은 18일 유저 축제인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리멤버(이하 던파 페스티벌)’을 갖는다.

    던파 페스티벌은 매년 중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해 왔다. 2011년 신규 직업 ‘어벤저’와 100층 던전 ‘절망의 탑’을 공개했다.

    올해는 신규 캐릭터 ‘여귀검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것으로 던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될 것으로 입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던파 페스티벌은 곰TV,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