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호스트 출연..파격 '섹시 코미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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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가 1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 파격적인 19금(禁) 섹시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날 박은지는 생방송 70여분 동안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 섹시부터 엽기, 병맛 코드, 그리고 풍자까지 다양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에 유쾌통쾌한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그동안 보여왔던 단아하고 정돈된 모습과 달리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SNL코리아'에서 개그맨 안영미와 기상캐스터로 출연한 박은지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으로 무장한(?) 신입 기상캐스터 안영미를 능가하기 위해 흰색 셔츠 위에 물을 뿌려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게다가 셔츠 단추를 풀고 찢어진 스커트를 입는 '충격 패션'으로 주위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tvN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간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 그동안 대한민국 방송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19금 섹시 유머와 통쾌한 풍자를 더해 어른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를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신동엽을 비롯, 김원해, 이상훈, 김민교, 정성호, 고경표, 정명옥, 김슬기, 권혁수, 박상우, 한서진, 서유리, 오초희, 손보민, 장윤서 등 강력한 크루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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