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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온 퍼즐게임이 최고난도의 퍼즐이란 평가를 받으며 인터넷상에서 단숨에 화제가 되고 있다.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이 퍼즐의 이름은 '순백의 지옥’.
이 퍼즐을 촬영한 사진 속에는 그림이 없는 무수한 퍼즐조각이 어지럽게 널려있고, 퍼즐 상자에는 '순백의 지옥을 클리어 할 수 있는 자가 있는가'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림이 없이 오로지 모양만을 보고 퍼즐을 맞춰야 하는 이 게임은 제목만큼이나 난해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마다 호기심어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마나 어렵길래. 순백의 지옥..이름이 무섭다"
"사진 속 퍼즐 조각만 봐도 머리가 어지럽다. 왜 저런걸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