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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비만율을 나타낸 그래픽이 화제다. 실은 한국의 비만율이 워낙 낮게 잡혀 있어서 인기를 끈다.
이 그림을 보면 미국의 비만율은 31%, 멕시코는 24%, 영국은 23%, 슬로바키아 22%, 그리스 22% 등으로 나타나 있다.
반면 이탈리아의 비만율은 9%, 노르웨이 8%, 일본과 우리나라는 3%로 무척 낮게 나타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비만율이 낮다"며 좋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비만율 통계 그래픽은 오래됐거나 고도비만 통계인 것으로 보인다.
질병통제관리본부 등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비만율은 30%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비만은 2010년 말 기준으로 4.2% 수준이다.
비만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인 체질량지수(BMI)가 25㎏/㎡를 넘는 상태고 30㎏/㎡를 초과하는 경우는 고도비만으로 분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