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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한 사기'라는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게시물 내용은 간단하다. 아빠가 사온 책 제목은 '고액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문제는 그 책 가격이 100만 원이라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이 '이미 당한 사기'라는 제목을 붙였다.
책 한 권 가격이 100만 원 정도 되려면 웬만한 국제적 연감 수준을 넘어서야 하는 데 네티즌의 아버지는 '고액사기'라는 말에 혹해 100만 원을 사기 당한 듯 하다.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을 '이미 당한 사기'라는 제목으로 돌려보며 "책 가격이 이미 고액사기"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