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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의료관광 국제콘퍼런스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3D 가상성형진단프로그램을 통해 양악수술 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양악수술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던 여대생이 자살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5일 낮 전북에 사는 A씨가 목을 매 자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년 6개월 전 양악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방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양악수술 후 턱이 돌아가고 눈물샘이 막혀 눈물이 계속 흐르는 후유증과 부작용 등으로 너무 힘들었다는 점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타살 흔적이 없고 현장에 유서가 있었던 점으로 미뤄 자살로 결론을 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