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美)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다”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녀, 변신에 또 변신을 거듭하는 배우 황신혜가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Story on ‘Let 美人2(렛미인2)’의 메인MC로, KBS ‘닥치고 패밀리’에서 칭찬에 약한 미모의 에스테틱 원장으로 분해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녀가 르베이지 매거진 모델로 변신한 것.

  • 그녀는 우아하고 세련된 옷을 입고 독특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소품&가구들과 한데 어우러져 황신혜만의 화보를 완성했다.

    그녀는 화보를 찍으며 소품에 관심을 보이는 엄마이지 가정주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에 의상과 소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돋보이는 모델로서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인터뷰를 진행했던 나정원 기자는 황신혜를 이렇게 평가했다.
    “그녀의 오랜 활동은 바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권력과 그를 잘 다스릴 줄 아는 현명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미(美)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이다’라는 말은 그녀를 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화보는 ‘르베이지 매거진’을 통해 볼 수 있으며, 그녀가 입은 제품과 소품&가구들은 모두 ‘르베이지’, ‘메종르베이지’ 제품이다.

    [사진출처 = 르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