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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영이 오래만에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두 손을 모으고 약간 뾰족한 턱에 고양이 같이 암팡진 포즈로 소파에 턱을 괸 모습이이다. 상대의 시선을 슬쩍 피하거나 아니면 도발적으로 쳐다보는 눈실이 고혹적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발산하는 흡인력이 느껴진다.

    덴마크 보석 브랜드 ‘판도라’ 모델로 나선 고소영은 이제 막 40줄에 들어선 신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 장동건 부인이면서 아이도 출산한 성숙한 여인의 묵직하고 성숙한 중량감이 유감없이 느껴진다. 

  • 고소영의 이런 포즈는 그러나 광고용이다. 판도라의 주력 상품인 팔찌가 잘 보이게 하려다 보니 이런 포즈가 나왔다.

    [사진출처 = 판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