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8일부터 시작하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경기북부 소재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8개 부대를 찾아 ‘방문 취업상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매년 전역하는 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은 6천여 명인데 전역 후 재취업에 성공하는 비율은 41.3%에 불과한 실정이다. 따라서 전역하기 전에 전문 상담사를 통한 진로상담 등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취업상담회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 방문 취업상담회는 6개 지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관할 구역에 있는 군부대를 찾아 현장에서 1:1 맞춤형 상담 등을 해준다.

    보훈처는 앞으로 군부대를 수시로 방문해 심층 진로상담 등을 실시해 전역한 뒤 빠른 시일 내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