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에게 ‘감성과 삶의 여유’를 주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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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4일 자사 문화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V라인 시네마 데이트' 10월 이벤트로 SF블록버스터 ‘아이언 스카이’ 시사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광동옥수수수염차가 제공하는 감성과 삶의 여유'를 콘셉트로 매월 인기영화를 선정해 시사회를 열고 있다.
시사회 당일에는 고백 행사와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현장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응모 자격은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좋은 사연을 올린 사람을 우선으로 120명(1인 2매씩)을 선정한다.
이번 시사회 응모는 오는 15일까지이며 16일 발표, 17일 왕십리 CGV에서 시사회를 연다.
“지난 2009년 4월부터 월 1회 이상 꾸준히 진행된 ‘V라인 시네마데이트’가 젊은층에게 하나의 문화로 정착된 것 같다. 옥수수수염차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문화적인 즐거움까지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 차주엽 팀장(광동제약)‘아이언 스카이’는 2018년 지구를 침략하러 온 그들이 ‘인간’이었다는 독특한 소재의 SF영화로 30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