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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4'의 정준영과 배우 고은아의 남다른 친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강동원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정준영이 지난 7일 방송된 '슈퍼스타K4'에서 호평 속에 슈퍼위크를 통과하자 지난 이야기가 다시 조명 받고 있는 셈이다.고은아와 열애설이 났던 정준영의 과거사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했던 정준영은 고은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절친’이라고 해명했다.
지난달 27일 고은아와 정준영이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과 글도 다시 화제가 됐다.
정준영이 올린 사진에는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동원 닮은꼴'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슈스케4'에서 인기 몰이 중인 정준영과 당당하게 민낯을 드러낸 고은아의 빼어난 미모가 빛난다.
고은아는 “마지막 데이트! 곧 슈퍼위크에 가는 우리 준영이. 연습 더 열심히 해서 친구인 나에게 기쁨의 미소를 선물해주길! 요 며칠 보고플 듯 잉잉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더!!! 응원할게 웬수 쭌영! ♡ 잘하고와.”
라고 격려의 글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