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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은 장군님을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가?
통진당으로 4·11 총선에서 전라도에서 당선된 모 의원이 당원들 술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말은 북한의 인민의원들이 해야 맞는 말이 아닌가?
통진당의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 경선부정을 처음 폭로했던 이청호 부산 금정 구의원은 "4·11총선을 통해 전라도에서 단선된 (통진당) 모 의원이 당원들 술자리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하였다.
그는 통진당 홈페이지 계시판에 올린 글에서 "여기서 모 의원이 말한 장군님은 누구일까요? 당시가 북한 김정일 사망한 지 얼마 안 되었을때죠"라고 덧붙였다. 통진당으로 호남에서 당선된 의원은 김선동 (전남 순천-곡성) 과 오병윤 (광주 서을) 2명으로 이들은 구 당권파에 속했던 인물들이다.
북한 인민의원이면 딱 맞을 자격미달 의원들이 우리 국회의원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비를 받아 먹고 대한민국의 국회에서 활보를 하고 다닌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고 미래라는 것이 암담할 뿐이다.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적의 수장에게 장군님이라고 하며 '장군님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는 인민의원이나 할 법한 말을 하는 인간을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당선시키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장군님 상중이니 술은 자제하라' 는 정당과 선거연합을 하는 민통당이나 통진당은 초록은 동색인 정당이라 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필자가 민통당을 종북 정당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과연 과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이 평양것들을 신봉하는 세력들이 있다. 이제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평양것들의 개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통탄스러울 뿐이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장군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교사로 위장하여 어린 청소년들의 영혼의 사냥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에서 평양것들을 신봉하면서 국론분열의 암적인 존재로 활동하는 세력들을 처단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의 국민통합은 남의 나라 상황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려면 먼저 평양것들을 신봉하는 세력부터 발본색원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단해 나가야 국민통합이 이루어진다.
평양것들을 신봉하는 세력을 그대로 두고서 국민통합을 부르짖는 것은 헛 수고를 하는 것이다. 국민통합을 이루려고 하면 국론을 분열시키는 세력을 먼저 발본색원하여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나가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개나 소나 다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인권을 주장하는 분들은 참으로 인권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 분들인지 의심스럽다. 7살 어린 여자아이를 성폭행 한 흉악범에게도 인권을 논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참으로 한심하다.
만약에 이런 흉악범에게도 인권 보호를 주장하는 인권관련 시민단체나 인권위원회 소속 중에 자기 딸이나 친지 자식들이 이렇게 흉악범에게 성폭행을 당해도 인권보호를 외칠 것인가를 묻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인권보호를 받으려면 대한민국 법을 준수하면서 사는 분들만 인권보호를 받을 가치가 있는 분들이라고 필자는 주장을 하고 싶다.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적군의 장군을 찬양하고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어린 여자아이들까지도 성폭행을 가하는 흉악범들에게는 인권을 보호할 가치를 두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대한민국 국회는 하루속히 반국가 이적단체들에 대하여 강제로 해산을 시킬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서두르기 바란다. 이제는 국회의원들이 평양것들에게 장군님이라고 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은 다 어리석은 국민들 탓이다.
자기 나라 대통령에게는 가카새끼라고 하면서 김정일, 김정은에게는 장군님이라는 자들이 버젓히 국회의원 노릇을 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그대로 두었다가는 청와대에서 김정은 장군님에게 남한을 바치겠습니다 하는 소리도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장군님 상중이니 술을 자제하라' 라는 이런 말을 들으면 억장이 무너지고 피를 토하는 심정이 필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그것은 바로 친북한 정권 10년의 산물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두 번 잘못 뽑아서 10년이 지나니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김정일 장군님을 찬양하는 세력들까지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 중도실용을 외쳤던 이명박 정권도 6개월 뒤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이번 12월 19일 대선에서 국민들은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는 세력들과 평양것들을 신봉하는 세력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을 가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북한의 종노릇하는 자들이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두 눈 크게 뜨고 막아내야 할 것이다. 이번에 북한의 종 노릇하는 세력들에게 정권을 내주면 이제는 청와대에서도 장군님 찬양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 바짝 차리고 북한의 종노릇을 할 세력들에게는 정권을 맡기지 말기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하는 바이다. 국회의원 입에서 '장군님 상중이니 술을 자제하라'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기가 찬데, 청와대에서도 장군님 찬양하는 소리를 들으면 어찌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