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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저녁 방송되는 KBS Joy <B1A4의 헬로베이비>에선 헬로 패밀리의 여름 휴가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베이비 현우의 할머니 댁으로 휴가를 떠난 B1A4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할머니의 몸빼 바지. 얼떨결에 몸빼 바지를 받아 든 B1A4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각자의 스타일을 살린 몸뻬 패션을 선보이며 즉석에서 패션쇼까지 제안! 동네 할머니들을 초청해 몸빼 패션쇼를 열었다.
공찬은 “패션의 기본은 어깨”라며 어깨 라인을 살린 스타일과 함께 말춤 대신 어깨춤을 춰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적잖이 부담감을 느낀 다른 멤버들은 힙합 스타일, 실생활 패션, 여장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1등에 도전했다.
“1박 2일 시골 여행을 통해 시골의 정을 느꼈다”
패션쇼를 마친 B1A4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잘자요 굿나잇’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