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황정음에 이어 소녀시대 수영의 도플갱어로 화제가 되었던 ‘민진주’가 이번엔 당당하게 트롯계의 ‘A-dol’로 나타났다.

    에이돌(A-dol[e:idol]=Adult+Idol)은 성인(Adult)과 아이돌(Idol)이 합성어로 데뷔곡 ‘오빠가짱이야’의 ‘민진주’를 일컫는 신조어이다.

    타이틀곡 ‘오빠가짱이야‘는 댄스 트로트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이며, 상큼하고 톡톡튀는 ’민진주‘의 목소리는 172cm의 우월한 기럭지에선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나 애교 넘치고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