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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과 최시원의 야밤 농구 뒷풀이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특은 지난 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러고 있다. 하하. 농구 하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어 친근감이 든다. 이특의 멘션대로 농구를 한 듯 땀에 젖은 모습과 더위를 식히려 음료를 마시며 짓는 두 사람의 코믹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도남의 모습이네”, “비니를 저렇게 눌러써도 멋있을 수가 있다니”, “이특 눈 튀어나오겠네”, “저 까페는 어디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인천 문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