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의 한 명품 회사에서 만든 1억 황금 세숫대야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억 황금 세숫대야’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스웨덴의 ‘럭셔리 에디션 & 갤러리(luxury edition & gallery)’라는 회사가 만든 이 세면대는 24K 순금으로 코팅되고 중앙에는 9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다.

    직경 45cm, 높이 15cm, 무게 23kg인 이 력셔리한 세숫대아는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1억 황금 세숫대야’라고 불린다.

    이 회사에서는 ‘1억 황금 세숫대야’ 외에도 백금 및 고급 대리석으로 만든 세숫대야도 있으며 다이아몬드에 관심이 없는 고객에게는 루비, 사파이어나 에메랄드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