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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단체전 금메달이 좌절됐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준결승에서 미국에 219대224로 패했다.
김법민, 오진혁, 임동현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세계 정상의 기술을 가졌지만 현지의 바람을 정확히 계산하지 못했다.
남자 양궁단체전은 한국대표팀의 금밭이었다. 지난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왔다. 올림픽 4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