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5언더파 67타 기록
  •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샘 번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매킬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한 건 2001년과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지막이다. 

    제이슨 데이(호주)와 패트릭 리드, 커트 기타야마(이상 미국)가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권을 형성했다.

    김시우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48위, 임성재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5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